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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친 몸 이끌고 자리에 돌아오자마자 창문을 활짝 열어제끼니, 시원한 바람도 잠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. 가을비라지? 그럼 이 비를 기점으로 이젠 가을이로구나.
# by Y2Kim | 2009/09/11 23:23 | 흔적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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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, 사랑받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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